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 일상에 보이는 자동차
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의 일상생활속에서 오가며 보이는 자동차들을 담아봤습니다. 최근에는 전기자동차가 많이 등장하긴 했습니다. 미래의 지구 건강을 위해 더 많이 변해야겠죠. 아직은 테슬라가 전기차의 대세이긴 한가 봅니다. 클래식 차들도 어색하지 않고 잘 어울려 다닙니다.
무슨 차일까요? 고속도로를 질주하는 재미있는 차량을 담아봤습니다. 상당히 귀엽네요.
이런 색상을 가진 테슬라는 처음 봐서 담아봤는데 흔들렸습니다. 독특해서 튀긴 하네요.
와, 이 색상도 상당히 튀네요. 과감하게 잔디밭에 주차를 했군요.
약간 펄이 들어간 주황이에요. 이 색깔 테슬라도 처음 보네요.
테슬라 중에 거리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색깔인 것 같습니다.
처음엔 하얀색 테슬라가 대세였는데 요즘은 빨강색도 많이 보이네요. 빨간색도 예쁘네요.
이젠 어딜가나 테슬라가 대세인가 봅니다.
이 동네도 테슬라차량이 많이 늘었습니다.
아저씨 덩치에 비해 상당히 귀여운 차량입니다.
한국인들은 벤츠를 무척 사랑하는 듯 합니다. 한인마켓이나 한인교회에 가면 벤츠가 즐비합니다.
한인교회인데 한동안 벤츠 아우디가 많이 보이더니 요즘은 테슬라가 많이 늘었습니다.
이 곳 사람들은 토요타나 혼다를 정말 많이 타는 것 같은데 귀여운 차가 그늘에서 쉬고 있습니다.
굴러가는 모습도 상당히 귀엽게 느껴집니다.
1972년이 찍혀있는 차량입니다. 나이를 상당히 많이 먹은 차인데 잘도 굴러갑니다.
꽤 오래 됐을텐데 아주 깨끗해보입니다. 관리를 잘했나 봅니다.
영화에서 보는 옛날 자동차들이 도로에서 자연스럽게 요즘 차들과 어울려다니네요.
근사한 차가 지나가갈래 담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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