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1 2023년도 '미슐랭 가이드' 선정 남가주 식당 2023년도 '미슐랭 가이드' 선정 남가주 식당 미슐랭(한국에서는 공식적으로 미쉐린으로 부르기로 했답니다) 가이드가 남가주에서 10개 식당을 선정해서 기념식을 가졌습니다. 미슐랭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남가주에서 모두 10개의 식당을 선정했고 지역적으로는 LA에 4개, 오렌지 카운티 3개, 샌타모니카 2개, 샌디에이고 1개라고 밝혔습니다. **다음은 이번에 선정된 각 지역 미슐랭 식당입니다. *로스앤젤레스(Los Angeles) -센토 파스타 바(Cento Pasta Bar) 웨스트 아담스(West Adams)에 있으며 현대식 이탈리안 음식을 제공합니다. 일반적인 동네의 안락함으로 도시 최고의 파스타를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빌라스 타코(Villa's Tacos) 이 오프라인 매장은 할머니의 집에서 처.. 2023. 7.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