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104 캘리포니아 바닷가 동네 산책(Rancho Palos verdes) Rancho Palos verdes(랜초 팔로스 버디스) 바닷가 날씨가 좋아 가까운 바닷가를 찾아 바람쐬러 갔다가 풍경이 너무나 예뻐서 담아봤습니다. LA 카운티에 있는 랜초 팔로스 버디스( Rancho Palos verdes) 바닷가에 바람쐬러 다녀왔습니다. 캘리포니아 날씨답게 맑고 화창해서 좋았는데 바람까지 시원해하니 더더욱 걷기에 좋았습니다. 잘 만들어진 트레일따라 바닷 바람쐬며 산책하니 행복했습니다. 2023. 7. 8. 캘리포니아의 작은 도시 축제(La Palma) 캘리 오렌지카운티의 라팔마시 축제 라 팔마(La Plama)는 미국 캘리포니아 오렌지 카운티에 있는 시로 오렌지 카운티에서 가장 작은 도시이다. 라 팔마는 1955 년 10 월 26 일에 설립되었다. 원래는 Dairyland로 통합 되었고 지역의 3 개 낙농 도시 중 하나 (다른 2 개는 Cerritos(세리토스)의 Dairy Valley와 Cypress(사이프러스)의 Dairy City 중 하나였지만 1965년 낙농장이 동쪽으로 이동했을 때 커뮤니티 이름이 La로 변경되었다. 북쪽과 서쪽의 Cerritos(세리토스), 남쪽과 서쪽의 Cypress(사이프러스), 동쪽의 Buena Park(부에나 파크)와 접해 있다. 캘리포니아에서 안전하고 조용한 거주지를 찾는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도시로, 자연 및 문화.. 2023. 7. 8. 캘리포니아 주택 가격 다시 상승세 치솟는 모기지 금리에도 불구하고 캘리포니아 주택 가격은 계속 상승하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 부동산업자 협회의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모기지 금리가 1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캘리포니아의 주택 가격은 5월에 4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달 골든 스테이트의 단독주택 중간 가격은 83만 6,110달러로 4월보다 약 2만 5,000달러, 2월보다 10만 달러 상승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130만 달러), 센트럴 코스트(100만 달러), 남부 캘리포니아(80만 달러)가 여전히 가장 비싼 반면, 북부 지역(38만 달러)이 가장 저렴하다고 CAR는 밝혔습다. 주택 가격은 2022년 5월 캘리포니아 단독주택 평균 가격이 89만 3,200달러였던 사상 최고치를 훨씬 밑돌고.. 2023. 7. 8. 캘리포니아 단독주택(싱글하우스) 앞마당 캘리포니아 봄에서 여름으로 가는 길목의 싱글하우스 앞마당 캘리포니아 봄에서 여름으로 가는 길목의 싱글하우스 앞마당을 담아봤습니다. 올 봄은 흐린 날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참 다양한 꽃들도 볼 수 있었습니다. 그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취향에 따라 각가지 집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작년 여름엔 가뭄으로 물이 부족해서 인조잔디를 깔거나 잔디를 모두 파내고 선인장으로 바꾸거나 돌밭을 만들거나 등등 많은 변화들이 있었는데 겨울들어 비가 많이 와서 올봄엔 잔디도 푸르르고 꽃들도 많이 볼 수 있어 좋은데 6월들어 날마다 흐린 하늘이어서 우울해지려고 했습니다. 2023. 7. 7. 미국 코스코에서 한국 음식 찾기 어렵지 않아요. 미국 캘리 코스코에서... 이젠 미국 우리 동네 코스코에서도 한국음식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이국땅에서 만나는 한국의 제품들은 한국인으로서 기쁨과 반가움과 자부심을 안겨다 준답니다. 신라면은 워낙 오래전부터 봐와서 이젠 반가움이 무뎌졌는데 이렇게 다양한 면들이 이곳에 자리를 잡고 있으니 뭉클해지려고 하네요. 저도 아직 못 먹어 본 면들 시도해봐야겠습니다. 2023. 7. 7. 이전 1 ··· 17 18 19 20 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