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봄에서 여름으로 가는
길목의 싱글하우스 앞마당
캘리포니아 봄에서 여름으로 가는 길목의 싱글하우스 앞마당을 담아봤습니다. 올 봄은 흐린 날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참 다양한 꽃들도 볼 수 있었습니다. 그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취향에 따라 각가지 집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작년 여름엔 가뭄으로 물이 부족해서 인조잔디를 깔거나 잔디를 모두 파내고 선인장으로 바꾸거나 돌밭을 만들거나 등등 많은 변화들이 있었는데 겨울들어 비가 많이 와서 올봄엔 잔디도 푸르르고 꽃들도 많이 볼 수 있어 좋은데 6월들어 날마다 흐린 하늘이어서 우울해지려고 했습니다.
'캘리포니아 > 라이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캘리포니아 일상(출퇴근길) (0) | 2023.07.09 |
---|---|
캘리포니아의 작은 도시 축제(La Palma) (0) | 2023.07.08 |
미국 코스코에서 한국 음식 찾기 어렵지 않아요. (1) | 2023.07.07 |
LA 다저스 야구경기장에서 (0) | 2023.07.06 |
미국 독립기념일 불꽃놀이 (0) | 2023.07.06 |
댓글